서대문구, 저소득층 생활안정자금 3억 풀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3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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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2일부터 가구당 '최대 1000만원' 지원...융자희망자도 신청 접수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 주민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나선다.
구는 3월2일부터 16일까지 총3억4500만원을 지원받을‘2012년 상반기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자금’융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저소득주민 융자금은 가구당 3000만원 이하로 소득원을 개발해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가구에 지원한다.

생활안정자금은 가구당 1000만원 이하로 소규모 상행위, 재난복구비, 학자금 용도로 신청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사업장이 서대문구에 1년 이상 소재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사업자금 신청자 중 기존 사업자의 경우 신청일까지 사업자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창업자는 임대차계약서가 확인돼야 한다.
단, 자립기반이 조성돼 있는 가구나 오락ㆍ사행심을 조장하는 투기, 퇴폐행위를 유발하는 사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희망자는 오는 3월2일부터 16일까지 대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임대차계약서, 재학증명서 등 해당하는 서류를 구비해 서대문구청 5층 자치행정과(330-1046)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적격심사를 거쳐 우리은행 서대문구청 지점에서 상환능력 심사과정을 통과하면 대상자로 선정된다.
융자지원을 받게 되면 2년 거치 후 2년간 연 3% 이자로 연 4회 균등분할상환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해 22가구에 총 2억8300만원의 주민소득,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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