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장애아동 재활치료 전방위 지원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2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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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및 미술치료 등 희망자 연중 모집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전문상담과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받을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구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5개 지정기관에서 성장기 장애아동의 언어생활,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제공되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생활언어 ▲청각능력 ▲미술ㆍ 음악치료 ▲행동ㆍ놀이ㆍ심리운동 치료 ▲부모 상담 서비스 등이 다.
서비스대상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으로, 장애유형은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 언어, 시각장애아동으로 장애별로 중복 인정된다.
동 주민센터에 연중 신청받고 있으며, 가구원별 소득조사를 거쳐 매월 21일까지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 달부터 월 22만원 한도내에서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소득수준에 따라 2만원에서 6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된다.
단, 다른 법령ㆍ예산에 따라 이미 장애아동 재활치료와 비슷한 급여를 받고 있는 자는 제외된다.
한편 지역내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수는 404명이고, 재활치료서비스대상 장애아동은 356명으로, 지난 해 재활치료 서비스 이용자는 2011년 12월 기준 145명으로 조사됐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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