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패션산업 베트남 진출 신호탄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2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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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호아시와 24일 협약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24일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성동구-뚜이호아市 상호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베트남에서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주력산업인 성수IT센터, 성수동 수제화산업, 패션 등 경제 분야의 베트남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베트남 지역내 투자 인프라를 조사해 성동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방안을 꾀하고 양자간 행정, 교육 분야 정보 및 인적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국가간 상호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특히 성동구 주력 산업의 베트남 진출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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