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시계획과 이동 상담소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2 14:4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4개 동 주민센터 순회
[시민일보] 도봉구민들은 구청을 찾아가지 않아도 각 동 주민센터에서 구청 도시계획과 직원들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게 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내달부터 일상생활 등으로 인해 구청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도시계획 이동 주민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담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14개 동 주민센터에서 1차례씩 운영된다. 상담분야는 ▲도시계획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주거환경관리사업 ▲지구단위계획 등이다.

구가 운영하는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은 도시계획 관련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관련법규 변경사항과 시 관련 보도자료 등을 매일 확인해 현장상담에 활용하기 때문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주민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방문상담도 진행한다. 이동 주민상담소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함이다.

구 관계자는 "특히 상담소 운영을 앞두고 예상 상담내용 등을 수합해 상담에 활용할 예정인지라 주민들의 요구에 안성맞춤인 상담이 이루어질 전망"이라며 "혹 예상 상담내용이 상담분야가 아닐 경우에도 관련부서에 이를 통보하여 적극 응대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에도 각 동을 순회하며 이동 주민상담소를 운영한 바 있다. 2011년 한 해 총 111명이 상담소를 찾았으며 135건의 상담건수를 기록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