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간기업 취업의 날' 23일 개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1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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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90명 대상 실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민간기업 취업 지원 행사를 연다.

구는 오는 23일 오후 4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취업지원 등 8개 분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190명을 대상으로 '2012 민간기업 취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아파트 청소, 경비 용역업체 ▲성동구 마을 기업('고기익는 마을', '희망찬가게') 등 구인 기업 20곳이 참여해 구직을 원하는 공동체 일자리 사업참여자에게 1:1 취업 컨설팅은 물론 면접을 통한 채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취업 취약계층인 공공 일자리 참여자의 홀로서기를 도와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정적인 일자리 취업"이라며 "이번 행사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달 지역내 저소득 가구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근무토록 할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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