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복지 사각지대 계층 발굴해 지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2-20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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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까지 지원... 난방, 의료비 등 '최대 30만원'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4개 권역별 총 6개 거점기관을 지정해 복지수요 사각지대 계층 발굴 및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구는 오는 3월15일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위기 긴급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사회복지제공시설, 주민,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별로 6개 복지시설을 총 4개 권역의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사각지대 계층 발굴 및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지원 내용으로는 난방비는 가구당 월 30만원 ▲급식비는 1인당 월 10만원 ▲생계비는 가구당 30만원 ▲주거비는 가구당 30만원 ▲의료비는 가구당 월30만원, 이외에 긴급지원비는 1회에 한해 가구당 30만원을 2월말까지 지원하게 된다.
권역별 거점기관을 살펴보면 우이동·인수동은 제1권역으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수유1~3동은 제2권역으로 수유종합사회복지관이다.
이어 ▲삼양·삼각산·송천·송중동은 제3권역,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번 1~3동미아동은 제4권역, 번동2·3·5단지 사회복지관에서 각각 거점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지속되기 위해서는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아직도 자료가 부족한 지역 봉사조직, 후원단체를 우선적으로 파악해 나가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주민생활지원과(901-6617)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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