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예비맘 '건강 출산' 돕는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2-20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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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전신마사지, 모유수유 실습... 임부 구강교실 개최
[시민일보]양천구청(구청장 추재엽)은 오는 3월 7일부터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태아와 산모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출산예비교실 '해피 맘! 베스트 베이비 '를 연중 운영한다.
구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이번 출산예비교실은 매월 4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천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매월 초 20명의 임산부를 선착순 전화나 방문, 인터넷 신청을 통해 모집해 매 주마다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빙, 임산부가 꼭 알고 실천해야 할 건강정보제공과 상황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각 주별로 ▲아기의 전신마시지 방법을 이론과 실습 ▲‘임신·출산의 이해와 임부구강교실’ ▲모유수유이론과 실습, 상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임산부의 환경노출과 건강영향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루는 '건강한 뱃속 아기 키우기' 로 이뤄져 있다.
이효춘 지역보건과장은 “해피맘 베스트베이비교실 운영으로 임신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출산율 향상과 임산부와 태아, 영·유아에 대한 건강관리를 체계화시켜 지역사회 모성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2620-3888)로 문의하면 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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