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 '바른자세' 중요성 교육...체조요법 등 알려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2-20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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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방학기간과 주말을 이용해 운영하고 있는 '바른자세 튼튼허리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20일 구에 따르면 전문 처방사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고 있는 바른자세 튼튼허리 프로그램은 바른자세와 바른체형 교육, 척추측만증 관리를 위한 체조요법 등 교육프로그램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이번 겨울방학 기간중에도 163명이 참여, 지난 1월중 동작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7차례에 걸친 교육을 실시, 청소년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허리를 늘려 줍시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1주차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바른자세, 바른습관을 갖도록 했다.
역시 2주차 교육에서 체조 및 세라밴드 운동으로 바른자세와 습관을, 3주차 교육은 체조 및 아령운동, 4주차 교육에서는 체조 교육으로 청소년들에게 바른자세 습관을 길러 주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구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자 3월 개학후 주말프로그램과 7~8월중 겨울방학에도 ‘바른자세 튼튼허리’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근육량 및 유연성 감소를 초래하여 바른자세를 유지하는데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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