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민들 찾아가는 취업 박람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2-19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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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테크노마트서 구인·구직자 만남행사...매달 19일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매월 19일을 '일 구하는 날'로 정하고 주민들을 찾아가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첫 번째로 열리는 19-Day 행사가 20일(19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개최) 신도림테크노마트 지하 만남의 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19-Day' 행사는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플러스센터와 15개 동주민센터의 취업상담창구와는 별도로 더 많은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행사는 매월 19일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취업상담사 등이 현장을 찾아가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된 구인 중소기업체 및 일자리 현장 기동대에서 발굴한 우수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을 연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다양한 구직정보 제공, 여성취업박람회 및 일자리박람회 등과 연계 개최,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캠퍼스내 박람회 진행 등을 계획하고 있다.
3월 구로역, 4월 대림역, 5월 개봉역, 6월 구로디지털단지, 7월 남구로역, 8월 성공회대학교, 9월 동양미래대학, 10월 신도림역, 11월 구로역에서 '19-Day' 행사가 예정돼 있다.
구 관계자는 “매월 19일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취업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구인업체 발굴을 통해 구민들이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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