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안전통학' 민-관 손잡았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9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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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녹색어머니회 21개 초등교 등ㆍ하굣길 27일까지 '합동 순찰'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21개교 통학로 주변 환경순찰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환경순찰은 2012년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각 학교별 어린이 교통질서 지킴이인 녹색어머니회 회원 24명과 관련부서 공무원과 함께 합동순찰 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되어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 도로반사경, 과속방지시설, 방호울타리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항과 ▲학교 주변 불법 노점상의 유해식품 판매 행위 ▲학교 주변 CCTV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학교주변 상황에 밝은 녹색어머니회의 참여로 평소 학생과 학부모가 겪고 있는 실질적인 불편사항과 이와 관련한 개선방안을 현장에서 즉시 건의 할 수 있도록 해 불편사항을 보다 현실에 맞게 개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12년 새학기를 맞이해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이번 환경 순찰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통학로 주변 환경 순찰 뿐 만 아니라 계절별 기획 테마 순찰, 시기별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초등학교 통학로 순찰을 통해 128건, 생활 속 불편사항을 기동반이 신속히 처리하는 원스톱 기동순찰을 통해 392건, 직능단체 및 주민이 참여하는 순찰을 통해 406건 등 총926건의 생활 불편사항을 처리한 바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대문구는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21개교의 통학로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각 학교별 어린이 교통질서 지킴이인 녹색어머니회 회원 24명과 관련부서 공무원이 함께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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