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오는 4월부터 강동구 첨단업무단지(상일동 377일원 5만3530㎡)에 삼성엔지니어링 등 10개 기업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인 가운데, 이 일대를 대상으로 버스노선 신설, 입주 종사자 편의시설 확충이 따를 전망이다.
이를 위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최근 오는 4월부터 입주 예정인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관련 사전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14개 부서장 및 시공사인 SH공사 직원들이 참석해 착공 2년 5개월만인 오는 4월 입주 예정인 상일동 377일원 5만3530㎡ 규모 첨단업무단지의 입주대비 사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 사항으로는 10개 기업 입주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 버스노선 신설, 안전사고 예방 등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 ▲지하철 상일역과 연계된 버스노선이 370번 1개뿐인 점을 고려해 연계 노선을 확충 ▲입주 예정기업인 삼성엔지니어링의 통근버스 85대 운행에 따른 교통 체증에 대비해 경찰서와 교통신호 체계 검토 ▲ 입주종사자 설문조사서 82.7%가 육류, 호프, 노래방, 당구장 등이 입지하기를 원하는 등 구는 세무, 교통, 통신 등의 유관부서를 망라해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신성장동력사업추진반 이용준 반장은 "강동구는 첨단업무단지 입주기업들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해소할 수 있도록 상시 정책 회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무단지에는 삼성엔지니어링, 디지털스트림테크놀로지, 세스코, 휴다임 등 10개 기업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예상 상주 인력은 1만5000명, 예상 유동인구는 약 3만명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