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타이어 수리비 모아 기부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9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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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스테이션 창동점 김경택 대표
[시민일보] 최근 도봉구 T스테이션 창동점(창동16-2)을 운영하는 김경택 대표가 창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62만원을 전달했다.

19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4동에 따르면 이 성금은 지난 1년간 티스테이션 창동점에서 차량의 펑크난 타이어 수리비를 모은 것.

김 대표를 비롯한 직원 5명은 ‘사랑의 펑크통’을 자체 제작하고 자발적으로 수리비를 모아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실천했다.

김 대표의 바람대로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소외된 차상위 계층 9세대에 3만원씩 6개월에 걸쳐 생계비로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4동 김상욱 동장은 “펑크 난 타이어를 힘들게 수리하여 모은 소중한 성금인 만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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