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동안 다문화가족 등 지역내 소외계층 주민 120명을 위한 겨울여행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주)롯데관광개발이 추진하는 것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80명과 다문화가족 구성원 40명 등 총 120명이 참가하며 청소년팀은 대구와 경산, 다문화가정 팀은 변산반도를 각각 여행할 계획이다.
행사일정은 청소년팀은 에코테마파크인 허브힐즈 방문해 동물쇼, 눈썰매 등을 즐기고 구미로 이동해 농심공장 견학 후 신라 사찰인 동화사를 방문한다. 다문화 가정팀은 부여 왕진나루, 내소사를 둘러보고 변산반도 석양투어를 한 후 이튿날 군산 새만금방조제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구는 위축되기 쉬운 지역내 소외 주민들이 이번 여행을 계기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겨울 형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선발해 (주)롯데관광개발과 함께 이같은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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