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지하철역 · 백화점서 '취업 상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2-19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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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상담실 내달 스타트...일자리 발굴단도 운영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3월부터 더 많은 일자리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실’과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일자리추진팀, 직업상담사, 공공근로자 등 6명이 한 팀이 돼 주민의 왕래가 많은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백화점 등 주민다중 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구직자들의 취업상담과 구직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은 직업상담사 등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인신청을 받아 구민들의 취업을 돕게 된다.
발굴단은 강북구 지역내 기업체는 물론 인근 우량중소기업을 찾아 채용인원, 근무조건 등을 파악해 구직자와 연결하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워크넷(Work-net)을 통해 구인ㆍ구직희망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해 당초 목표인 6400개보다 휠씬 더 많은 8000여개의 일자리를 마련해 서민생활 안정과 희망복지의 기틀을 다졌으며, 올핸 지난 해 목표보다 15% 증가한 7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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