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여성 일자리상담' 버스 23일 부르릉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2-16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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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월점서 취업 알선키로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육아 및 가사부담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희망 여성이 많은 곳에 찾아가 무료로 1:1 취업 상담을 해주는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를 매월 2회(부정기)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달 두 번째 상담을 이마트 신월점 주차창에서 오는 23, 2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는 버스를 취업상담소로 개조해 대형마트, 아파트단지 등 여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취업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서울시 여성정책의 일환으로 시작돼 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와 여성능력개발원의 전문상담가의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 각종 취업교육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여성은 상담 일정을 양천구 홈페이지 및 양천구 여성보육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상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매 회 40~50명 정도가 취업정보 상담을 받고 있다"며, "상담일정이 매월 2회지만 날짜가 부정기적이기 때문에 일정을 확인한 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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