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영유아 900명 A형간염 무료접종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2-16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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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2~36개월 저소득층자녀등 대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보건소가 이달부터 취약계층 영유아를 위한 A형간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번 무료예방접종이 취약계층 영유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비된 900여명분의 약품 소진시까지 계속된다고 16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만 12~36개월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자녀, 장애아, 쌍둥이, 다자녀(자녀 셋 이상) 가정 등이다.
예방접종을 원하면 의료급여증, 건강보험증 등 자신에게 맞는 증빙자료를 지참해 서대문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홍귀순 지역건강과장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2번에 걸쳐 접종을 하면 95%이상 항체가 형성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1차 접종 후 내년에 실시되는 2차 접종을 알려주는 SMS 알림서비스도 제공해 구민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문의 (330-1829)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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