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소년 '건전한 놀토' 앞장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5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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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N요일' 정기프로그램 내달 스타트… 문화유적 탐방ㆍ핸드벨 연주ㆍ독서 등 다채
[시민일보] 내달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주5일제가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청소년을 위한 토요일 정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주5일제 전면시행으로 인한 학부모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용을 지원하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 청소년 프로그램인 '통(通)하는 N(Network)요일'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내 초등4학년~중3학년을 대상으로 ▲지역내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종행무진(鐘行無盡) 구석구석 종로탐방' ▲핸드벨 연주 및 공연 봉사하는 'MㆍVㆍP(뮤직 볼런티어 퍼포먼스)' ▲독서토론과 논술을 병행하는 '토요독서클럽' ▲소방관 등 직업체험을 하는 '아빠는 달인' 프로그램을 각각 매 1, 2, 3, 4째주 토요일마다 월 1회씩 운영한다(단, 토요독서클럽은 1월부터 운영중이고, 중학생만 가능).

신청은 상시 선착순(중복 신청 가능)이며, 비용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764-3521)에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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