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情 담긴 '사랑의 간장' 14년째 선물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5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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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담근 된장 등 소외이웃에 오는 6월 전달
[시민일보] 추운 날씨에도 14년째 된장, 간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30명의 직원부인자원봉사단원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15일 오전 10시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제14회 사랑의 된장, 간장 담가주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직원부인자원봉사단원들이 담근 된장, 간장은 오는 6월경 지역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300여가구에 전달된다.

된장, 간장 담가주기 행사는 지난 199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다.

직원부인자원봉사회는 청계산의 맑고 신선한 바람과 따뜻한 봄볕을 쬔 된장, 간장을 지금까지 총 2698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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