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음식점 무료소개소 북새통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5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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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 개설 이래 하루 평균 30건 알선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종업원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식품접객업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방이동 한국음식업중앙회 송파구지회에 무료직업소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인을 원하는 지역내 음식점에는 무료직업소개소에 등록한 구직자를 무료로 알선해준다.

지역내 음식점에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분증, 건강진단증(보건증)을 지참해 송파구지회에 전화 또는 방문 등록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송파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사업에 적극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에도 도움이 되고 일자리를 찾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다함께 상생하기 위한 무료직업소개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에 따르면 무료직업소개소는 지난 해 10월 개설 이래 1일 평균 30여건이 알선 성사되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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