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찾아가는 1:1상담 16일 스타트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5 15:0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맞춤상담실 洞 순회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월16일부터 11월까지 지역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맞춤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복지 급여 대상자 다수가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이로 인한 서비스 누락을 방지하고자 이같은 상담실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6일 오전 10시 후암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16개동 주민센터를 최소 1회 이상 찾아가 센터 상담실 또는 회의실을 활용한 1:1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 대상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사전 개별 안내를 통해 참여를 독려한다.

한편 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월1일자로 복지 급여 자격관리 업무가 동 주민센터에서 구청으로 이관되면서 복지 수요자에 대한 접근성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