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지원센터 토요일도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5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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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ㆍ넷째주 문 열어
[시민일보] 기존 평일에만 운영되던 구로구 치매지원센터가 이달부터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도 운영되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격주로 운영되며, 센터직원 10명이 2인 1조로 근무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 치매지원센터는 지난 2009년 7월에 문을 열었으며, 치매분야 최고의 전문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고대구로병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치매등록환자 및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치매관련 기초상담, 치매선별검진(MMSE-KC) 및 정밀검진, 배회인식표 제공,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검진결과 통보, 정밀검진 진료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열린 치매지원센터를 통해 부양가족이 동반해야 하는 경우 또는 주중에 방문할 수 없는 대상자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관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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