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로 골목길 여행하기 쉬워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14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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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등 8개 코스 안내지도 추가 배포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 구석구석을 코스별로 여행하고 싶은 관광객을 위한 골목길 관광 지도가 새롭게 8곳 추가 배포됐다.
구는 최근 지역내 8개 골목길 관광코스에 대한 안내지도를 제작해 각 동 주민센터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작된 지도는 전체 22개 골목길 관광코스 중 지난 2009년 제작된 5개 코스에 이어 새로 8개 코스가 제작된 것.
새로 제작된 곳은 ▲삼청동(제3코스-눈길 발길 머무는 길) ▲평창동(제5코스-한 폭의 그림속 풍경길) ▲무악동(제6코스-인왕산 바위가 전하는 이야기길) ▲종로 1, 2, 3, 4가동(제9코스-문화적 갯벌길) ▲종로 5,6가동(제10코스-쇼핑재미와 먹을거리의 다양성길) ▲이화동(제11길-타임머신 타고 추억여행길) ▲혜화동(제12코스-문학, 예술의 興길) ▲명륜동(제13코스-인과 예의 고장길)이다.
각 지도에는 출발점에서 도착지점에 이르는 동선, 주요 관광 명소, 교통편 등이 실려 있다.
지도를 받아보고자 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받거나 종로구 관광 홈페이지에서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나머지 9개 코스도 지도를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라며 "안내 지도가 종로 골목길을 여행하는 관광객이 목적지를 쉽게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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