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들 클래식 들으며 '감성충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2-14 16: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뮤직테라피' 4월개강...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난 해에 이어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는 '청소년 뮤직테라피'의 참가자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월 평균소득 100% 이하 7~15세 청소년이다.
기존 59명, 신규 25명 총 84명의 청소년들은 INT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부터 주 1회 2시간씩 클래식 악기레슨을 받는다.
또 월 1회 1시간 에술심리치료 프로그램, 연주회공연 관람과 클래식 악기 연주 음악회 감상 등도 진행된다.
매월 바우처 형태로 지원되는 정부지원금은 1인당 18만원으로 본인부담금은 월 1~2만원으로 신청은 동 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 레슨과 음악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적성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과후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큰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