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응봉동 인공암벽장 리모델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14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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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완공 예정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설치된 지 12년 된 응봉동 암벽공원 인공암벽장에 대해 오는 5월 구조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착공해 10월 완공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현재 암벽장에는 높이 15m, 폭 14m 난이도 경기용 등반시설과 높이 3m, 폭 12m의 볼더링 연습시설이 조성돼 있는데 이 중 노후한 난이도 경기용 등반시설에 대해 구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구조체를 보수, 보강하는 한편 구형 등반 패널을 최신 패널로 교체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올해 인공암벽시설을 리모델링해 새단장을 마치면 명실 공히 서울시 최고 클라이밍 생활스포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응봉동 암벽공원은 지난 1999년 서울시 최초 인공암벽시설로 조성된 이래 연간 8000여명의 클라이머가 찾고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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