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애인 행복지수 높이기 앞장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2-14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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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연계 복지예산 늘려 224억 투입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1만8000여명의 장애인과 그 가족이 행복한 복지양천을 실현하고, 모두 화합해 더불어 사는 '장애인 행복도시 양천'을 만들기 위한 '2012년도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구는 4대 정책과제 31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종합계획을 '2012년도 서울시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사업과 연계해 지난 해 204여억보다 25% 늘어난 총 224억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세부단위사업 실행효과의 가시화를 위해 장애인 복지예산을 대폭 증액 반영하고, 장애인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장애인복지 신규시책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장애인 웰빙가정 만들기 ▲자립생활 터전 다지기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 ▲장벽 없는 환경만들기의 4대 정책과제와 과제별 세부단위사업을 계획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유료방송 이용요금 지원 ▲장애인리더양성교육과 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 운영 ▲장애인관련 위원회 정비 및 운영 활성화 ▲장애인복지안내책자발간 등 모든 장애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장벽 없는 환경에서 생활함으로써 장애인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 한 해 장애수당 및 연금, 장애인 교육비·의료비 지원 등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명품도시 양천’을 실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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