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7일까지 ‘201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 2190명을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구비 11억1055만원을 포함해 총 31억7300만원(국비 9억5190만원, 시비 11억1055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미술품 해설, 재활용 소품 제작, 라디오 방송진행 등 37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 사업을 위탁해 미술작품 해설 및 관람 안내를 도와주는 ‘실버 큐레이터’로 활동할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노인들은 직무교육을 거쳐 지역내 미술관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 다른 위탁기관인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에서는 자원 되살림 나눔사업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마포창업복지관 1층 ‘동그라미’ 매장에서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판매팀(5명), 재활용 리폼상품과 에코디자인상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생산팀(3명), 재활용품 수거 및 배달을 비롯해 물품검수 등을 하는 수거팀(2명)으로 나뉘어 근무하게 된다. 특히 봉제 및 바느질 기술이 있는 참여자는 창업복지관 2층 봉제강의실에서 직접 에코디자인 상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마포 FM라디오 프로그램의 기획 및 방송 진행을 할 ‘시니어 온에어’,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글 및 예절을 교육할 ‘러빙월드’, 월드컵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체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마포사랑 생태지기’ 등 총 37개 사업을 발굴했다.
신청자격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노인으로 공익형ㆍ복지형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급수급자(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은 60~64세 예외적 허용), 교육형ㆍ시장형ㆍ인력파견형 사업은 만65세 이상 구민이다.
선발자는 오는 3월부터 16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우리마포종합복지관, 이대성산복지관,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등 12개 수행기관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희망하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직접 방문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3153-8855)로 문의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하여 노인일자리사업을 작년 30개에서 37개로 확대했다”며 “노인들의 적성과 오랜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ㆍ발굴한 만큼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시면서 일하는 즐거움과 봉사하는 기쁨을 맛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