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음식문화 특화거리' 힘 보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4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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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거치대 6000개 제작ㆍ기증
[시민일보] 성북구 동소문동에 소재한 (주)하이어댄의 임성훈 대표가 '성북동 친환경 음식문화 특화거리' 홍보에 100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거치대를 기증해 화제다.

'성북동 친환경 음식문화 특화거리'란 구가 지난 해 10월부터 조성한 한성대입구역에서 성북동 우정의 공원에 이르는 약 1.8km 구간으로, 구는 역사유적과 한옥이 많아 내ㆍ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성북동을 친절하고 위생적인 친환경 음식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특화거리로 조성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성북동 친환경 음식문화 특화거리’조성사업에 공감을 표한 (주)하이어댄의 임성훈 대표가 자비로 홍보용 스마트폰 거치대 6000개(1000만원 상당)를 제작해 성북구청에 기증했다.

구는 이를 친환경 음식문화 자율참여업소 이용객 등에게 전달해 특화거리를 홍보하고 친환경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임 대표는 "성북동의 한 음식점에 들렀다 '친환경 음식문화 특화거리'에 대해 알게 됐다"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업소이므로 안심하고 식사를 해도 좋다고 구청장이 보증을 서는 곳이어서 매우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사업의 정착과 서울 전역으로의 확산을 바란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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