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강남' 적극 알릴 외국인 찾는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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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홍보단원 100명 이달까지 추가모집… 우수자엔 인센티브 줘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올해에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활용해 강남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린다.

구는 이달 말까지 100여명의 '강남구 명예 홍보단' 단원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100여명을 ‘강남구 명예 홍보단’으로 위촉해 글로벌도시 강남의 매력을 자국 또는 전세계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외국인 홍보단을 운영한 바 있다.

홍보단은 강남의 주요명소 소개 등 관련 기사를 개인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SNS 매체를 활용해 자국민에게 홍보함은 물론, 구정체험담, 미담사례 등 강남과 관련된 자유형식의 글을 구정신문인 ‘강남구청뉴스’에 기고하는 명예기자로도 활약한다.

구는 앞으로 이들 ‘강남구 명예 홍보단’들에게 강남구의 명소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투어 기회를 제공하고 강남구의 각종 행사에 초대함은 물론 단원들 간의 간담회 등 소모임 활동도 지원하며 활발한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분야별 활동 우수자 표창 ▲각종 공연, 전시회, 이벤트 등에 초청 ▲강남구청 뉴스 기사 게재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홍보단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은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yeoksa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원석 공보실장은 “올해도 강남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참여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 강남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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