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中企 지원책 구가 나선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2-14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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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중소기업 전시회 참가 비용 지원과 '한·미 FTA설명회' 개최 등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활동에 힘쏟고 있다.
구는 17일까지 지역내 중소기업에게 최대 200만원을 국내외 중소기업 전시회 참여비용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접수받고, 22일에는 올해 한·미 FTA발효를 대비한 '한·미 FTA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전시회 참가비용 지원 대상은 구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 제조업체로서, 전시회 참가에 따른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를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구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해 ▲지원신청서 및 참가 계획서 ▲회사·제품 소개 카탈로그, 특허인증서 사본 ▲기타 선정기준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17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에 제출·신청하면 된다.
단, 정부·타지자체 또는 유관기관으로부터 전시회 관련, 별도 지원을 받는 업체는 제외된다.
또한 오는 22일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리는 '한·미 FTA설명회'는 서울세관 소속 FTA실무 강사가 나와 ▲한·미 FTA 주요 내용 ▲한·미 FTA 수출활용 준비사항 ▲원산지결정 기준 및 원산지증명제도의 이해 등을 강의한다.
이번 설명회는 구 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과 공동 개최로 지역내 중소기업 인원 80명을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홈페이지 참조)받는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무엇보다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한다”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2600-62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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