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추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2-13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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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교육관계자 워크숍 가져... 아이디어 발굴과 공통과제 등 논의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민이 원하는 총체적인 평생학습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학습요구를 반영해 권역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정책과 사람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하고자 최근 '2012 관악구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기존에 관 주도로 추진됐던 평생학습정책을 올해부터 행정 및 각종 교육기관ㆍ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의 연계ㆍ협력을 통해 민간주도로 추진한다.
이날 워크숍은 민간주도의 평생학습정책을 위한 첫 단계로 지역내 민간평생교육기관 및 동작교육지원청, 서울대 학관협력 협의체 등 민ㆍ관ㆍ학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평생교육 유관기관간 모둠활동과 토의를 통해 ‘2012년 민간주도형 관악구 평생학습축제 개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선진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공통과제와 실행계획에 대한 논의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민, 관, 학의 지속적인 평생학습 연계체제와 사람중심 행정체계를 통해 평생학습도시 관악구가 주민이 원하는 총체적인 평생학습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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