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 새학기를 맞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교복과 참고서 등을 1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사고 이웃 나눔까지 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구 녹색가게 2호점(신정동 소재)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를 열고 장터에서 판매될 물품을 21일까지 기증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증된 물품 판매금 전액이 지역내 중·고등학생 장학금으로 사용돼, 자원 절약과 이웃 나눔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다.
기증 물품접수는 오는 21일까지 녹색가게 1호점(2647-6670), 녹색가게 2호점(2695-6671), 구 청소행정과 (2620-3430) 및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당일 행사장에서도 기증할 수 있다.
또한 기증한 물품이 판매될 금액의 50%를 '녹색카드'로 발급해 기증자가 장터에서 다른 물품을 사거나 교환할 수 있다.
기증받은 물품은 장터에서 교복 한 벌에 대략 1만원, 참고서나 교과서 등 도서는 1000~2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실속도 챙기고 나눔의 의미도 찾을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주민들이 교환 장터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21일까지 진행되는 물품접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장터는 1500여점의 물품이 기증되고 1200여명이 찾아, 수익금 330만8000원 전액이 동 주민센터와 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문의 (2695-6671)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양천구가 지역내 녹색가게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저렴한 가격에 교복 등 학생용품을 살 수 있는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장터'를 연다. 사진은 지난 해 열렸던 장터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