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스마트폰으로 주민과 소통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2-13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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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소식지 서비스 돌입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모바일 시대를 맞아 구민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모바일 소식지’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는 그동안 종이 인쇄물로 발행되던 구정 소식지‘영등포 행복소식’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QR코드 촬영 한번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달 초부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매달 새로 발간한 구정 소식지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고 지난 호에 실린 내용도 찾을 수 있다. 또한 기사에 게재된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바로 업무 담당자와 통화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음에 드는 기사는 트위터로 연계해 지인과 공유할 수 있고이메일로도 전송 가능하다.
조길형 구청장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선 지금,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달 25일 발행되는 구정 소식지‘영등포 행복소식’은 현재까지 425호가 발행돼 구민들에게 구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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