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봄철 산불요인 원천봉쇄 캠페인 펼치기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2-13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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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산불진화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12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5월15일까지 구청 공원녹지과에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 봄철 산불예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산불발생시 진화 지휘 및 상황유지, 유관부서와 협조체제 유지, 산불발생 신고접수 및 진화대 소집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산림내 무단 취사행위, 불장난 및 쓰레기소각 행위 등을 감시하는 산불감시 단속반 운영, 주요 등산로에 산불조심 현수막·깃발 게첨, 산사모 회원 145명과 함께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산불방지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공원녹지과 직원 23명으로 구성됐으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5개조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설마 하는 잠깐의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인재(人災)가 대부분 이다”며 “인화·발화물질을 금지구역에 소지하고 들어가거나 방화 또는 실화,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을 자제하는 등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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