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교복 기증받아 싸게 판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2-13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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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매장 설치땐 250만원 줘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역내 중ㆍ고등학교와 함께 ‘후배사랑 교복물려주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교복물려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구는 올해 교복물려주기 상설매장을 새로 설치하는 대경정보산업고와 한양공고에 각각 2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기존에 상설매장이 설치돼 있는 대경중, 장충고 등 총 10개 중ㆍ고교에는 150만원씩을 지원, 세탁비, 사은품비 등으로 활용토록 한다.
각 학교들은 졸업생들이나 재학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수선 후 신입생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교복을 기증한 학생들에게는 학용품 등을 지급한다.
학교는 연중 상설매장을 운영하며, 새학기 시작 전까지 집중 판매한다.
교복이 필요한 신입생이나 재학생들은 해당 학교 행정실 또는 교무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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