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5억95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융자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생활안정자금은 식품위생영업자들에게 최대 5000만원, 중소기업에 최대 2억원,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구는 올해 총 2억4500만원의 식품접객업소 진흥기금을 지역내 식품위생영업자들에게는 연 1~2%의 저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지역내 영업신고가 돼 있는 음식점으로써 모범음식점을 비롯해 휴게,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소 업주들이다.
또 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40억원의 자금을 지원, 3월20일까지 지원을 원하는 업체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율 3.5%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지역내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이다.
아울러 구는 영세업자들에게 올해 3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최근 마감된 생활안정기금은 엄격한 융자대상자 심사를 거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이 올한해는 살맛나는 세상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생활이 어렵다고 실망하지 말고, 각종 지원책을 꼼꼼하게 살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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