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3일부터 29일까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성동가족봉사단' 200가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일정은 4월 동부노인요양센터 '치매 어르신께 드릴 카네이션 만들기', 5월 서울숲 나무심기 및 잡초제거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실시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를 둔 성동구 거주민이거나 성동구 소재 학교 재학생 또는 직장인 가족을 포함한 200가구다.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개별 신청하거나 성동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뜻깊은 주말을 보내고 싶은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성동구자원봉사센터(2286-50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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