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적십자회비 모금 팔걷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2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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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억 목표… 이달말까지 특별회비 등 거둬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29일까지 재난구호 활동,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되는 적십자회비 모금을 위해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21억3900만원을 목표로 특별회비를 모금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회비모금 대상은 세대주, 개인(전문직) 사업자 및 법인, 단체 등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만26세 미만 및 70세 이상 세대주, 장애인 세대주, 국군회비 납부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권장금액은 세대주는 6000원에서 5만원, 개인사업자는 3만원, 법인은 5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재산세 및 균등할 주민세 납부금액 등에 따라 차등 고지되며, 금융기관, 인터넷, 편의점, 휴대전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적십자 회비를 납부할 경우 개인 및 사업자는 전액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법인은 연간 소득금액의 50% 내에서 손금산입이 가능하다.

구는 오는 14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적십자회비 납부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인도주의 정신이 펼쳐나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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