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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주민들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현장소통 투어의 날, 갈등분쟁조정협의회, 참좋은 대화의 날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출범된 갈등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5개분야 52명으로 구성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은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한 토론과 아이디어를 제공 등의 시간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9차례 회의가 진행된 갈등분쟁조정협의회는 집단 이기주의가 문제되는 재개발, 재건축, 혐오시설 관련 집단민원을 조정하면서 현장중심의 주민소통 창구역할을 해오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이 민선 5기 취임 후 즉시 시행한 '구민과의 참 좋은 대화'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창구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는 '구민과의 참 좋은 대화'는 홈페이지와 서면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된 고질, 반복 민원에 대해 공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오고 있다.
'현장소통 투어의 날'은 문충실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다.
문 구청장이 동 주민센터로 출근해 등본을 발급하는 민원창구 담당직원으로 근무하기도 했으며, 복지센터 민원안내 도우미, 재건축지역의 주민의견 청취 등의 시간을 갖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행정과 현장이 함께 공존해야 하며 공무원과 주민도 상호 공감해야 한다”면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답을 찾을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계속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문충실 동작구청장이 2월 현장소통의 날인 10일 오전 상도1동 주민센터로 출근해 일일동장으로 지역내 주민들과 민원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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