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빗물을 저장해 조경·청소용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빗물이용시설 설치에 최고 100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대지면적 2,000㎡미만, 건축연면적 3,000㎡미만의 소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총 공사비의 90% 이내, 최대 1,000만원까지 빗물이용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건축물의 일정장소에 빗물을 모아 생활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설치할 경우 환경 보호 뿐만 아니라 관리비와 건축물 운영비를 절약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건물 소유주 또는 관리자는 구청 환경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하천의 건천화, 지하수 고갈 등 악화되는 도시 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빗물관리는 필요불가결한 사업이 되었다”며, “대상 건축물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260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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