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11일 강동구민회관에 출산, 육아 도서 및 장난감 전문 '강동육아누리도서관'을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강동육아누리도서관은 총면적 182.34㎡(약 55평)로 출산 및 육아 등 관련 도서 2000여권과 장난감 400여점을 보유하고 있다.
도서관은 책을 빌리고 육아 상담기능을 수행하는 육아 전문 코너와 장난감 대여코너로 나뉜다.
구는 육아 전문 코너에 보육상담 자격증을 가진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주부들의 육아공동체 결성을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난감 도서관은 기존 강동어린이회관(2007년 설립) 장난감과 교차 대여할 수 있게 하고, 원거리 주부들을 배려해 장난감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편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저출산 해결의 근본 대책인 만큼 주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시설을 확충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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