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17일까지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대학생자원봉사단 '봉사단 사랑이 6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선발된 봉사단은 강동구정신보건센터에서 매주 1회 정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정신질환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구는 봉사단원을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동아리활동 지원, 알코올 자조모임 지원, 아동청소년 학습지원(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구 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www.happygd.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17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된 15명이 3월부터 6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단, 아동청소년 멘토는 12월말까지).
구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6기를 맞는 봉사단 사랑이는 센터와 회원들에게 신선한 활력소가 될 것이다. 대학생들에게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봉사활동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471-322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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