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위기가정 양식걱정 덜어준다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8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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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복지재단 '사랑의 쌀독' 운영 협력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따뜻한 마음 복지재단과 손잡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의 양식 걱정을 덜어준다.
구는 9일 따뜻한 마음 복지재단과 올해 '사랑의 쌀독' 운영에 필요한 쌀 1만5360kg(3000만원 상당) 후원을 주골자로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쌀독'은 저소득층·틈새계층·위기가정 등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주민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찾아 쌀을 지원받는 복지 서비스로 구는 여러 후원단체에서 쌀을 후원받고 있다.
따뜻한 마음 복지재단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구 18개동 '사랑의 쌀독' 운영에 필요한 쌀을 1년간 후원한다.
'사랑의 쌀독'을 이용하려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간단한 명부 작성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단, 몇 사람의 독점적인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1가구당 1회 4kg, 월 2회 이내로 이용횟수가 제한된다.

구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많은 이들의 후원발길이 이어져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양식걱정 없이 한해를 보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2620-3338).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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