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폐식용유로 바이오에너지 생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08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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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배출최소화 온힘...자원재활용 추진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고유가·고물가 시대를 맞아 최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를 통한 낭비 없는 음식문화 ▲재활용 극대화를 통한 자원순환 시스템 ▲재활용품 분리 배출 주민 참여 유도 등 3분야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해 이달 중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량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다량 배출 음식점에 대해 자체감량의무이행계획서를 마련해 작성토록 할 계획이다.
또 재활용 극대화를 위해 가정 또는 음식점에 발생하는 폐식용유, 동물성기름을 수거해 바이오에너지로 전환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들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내 음식점에 대해 일회용품의 무분별할 사용을 억제토록 환경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낭비없는 음식문화 정착, 재활용품 분리수거, 자원 재사용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구 관계자가 바이오 에너지 생산에 쓰일 폐식용유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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