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설관리공단, 거주자 직접 주차공간 발굴사업 실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08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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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달부터 주차공간이 필요한 동대문구 거주자는 주차구획을 발굴해 구시설관리공단에 건의하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은 이달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 주민 발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등으로 거주자우선주차장이 200~300면 줄어들어 추진하는 것.
주민들이 직접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을 발굴할 수 있는 방법은 주차장이 필요한 동대문구 거주자 및 사업자가 주차구획선 설치 가능공간에 대해 공단 홈페이지 자료실의 구획선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공단 주차사업팀에 제출하면 담당 직원이 설치기준 및 관련 법령에 부합되는지 검토 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설치 요청한 구간에 구획선이 설치되면 주차구획선 폐쇄 시까지 현재 거주자우선주차제 배정방식인 순환배정에서 제외되는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2247-966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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