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올 中企에 130억 풀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08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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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융자 접수...업체당 최고 3억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중소기업육성기금 90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1억3000만여원 ▲희망실현창구 창업지원 14억원 ▲소기업 소상공인 신용보증융자지원 25억원 등 총 130억여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우선 총 90억원이 지원될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17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1/4분기까지 총 35억원이 지원된다.
조건은 지역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법인사업체중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연 3%의 저리로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서 신청서 및 기타서식을 다운받아 신청하면된다.
김용운 일자리정책과장은 “특별히 상반기에 지원 자금을 대폭 늘려 기업들이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를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업희망이 실현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2104-1994)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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