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한자·서예 강사 등 1517명 선발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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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희망자 1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0일까지 근로 의욕과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2012 노인 일자리 사업’참여희망자를 모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구는 총 23개 분야에서 1517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 강사(구연동화, 한자, 일어, 장구, 서예 등) 130명 ▲ 초등학생 하굣길 귀가 지도 200명 ▲ 도서관 대출 관리 38명 ▲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268명 등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하루 3~4시간, 주 3~4회로, 보수는 월 20만원 이내이다.
신청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사진 2매와 건강보험증 사본, 기초노령연금 수급통장을 구비해 문래동에 위치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2670-34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감과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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