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소자본 창업강좌 27일 개강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2-07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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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수강생 접수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강좌'를 개강한다.
구는 8일부터 23일까지 청년실업자, 퇴직 예정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강좌' 교육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원거리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을 해소하고,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창업의 성공률을 높임으로써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교재 포함)는 무료이며, 교육시간은 총 12시간으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하루 6시간씩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첫째날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6시간에 걸쳐 소상공인 보증지원제도, 창업시장의 흐름과 업종선택 전략, 상권분석 및 입지선택, 소점포 마케팅 전략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둘째날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창업세무 및 회계, 사업타당성 분석 및 사업계획서 작성, 4대보험 및 노동법 실무의 교육이 진행 되며,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을 마감한다.
기타 '소자본 창업강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지역경제과(2094-1260)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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