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16일 스타트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2-07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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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서 3개 업체 참여 40명 채용… 월1회 연중 개최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역내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고자 '찾아가는 소규모 취업박람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신월5동 주민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구가 지난 해 6월부터 월 1회(매월 셋째 주 목요일) 일자리플러스지원센터에서만 진행해 오던 소규모 취업박람회와 병행해 권역별로 찾아가는 것.
구는 목동, 신월동, 신정동으로 나눠 해당 지역에 구인업체와 함께 찾아가 현장의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인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첫 번째 개최 지역은 신월동으로 총 3개의 업체가 참여해 5개 분야에서 40여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콜센터 상담원, 보육교사, 백화점 판매원, 운반·진열원, 건물 경비원이다.
구는 여성 인력수요가 많은 콜센터 관련업체가 참여해 콜센터 업무에 관심있는 경력단절 주부나 젊은 여성 구직희망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채용기회 제공외에도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된 30여개 업체의 구인정보를 제공하며,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통한 1:1 취업컨설팅으로 이력서 작성법, 면접방법, 진로상담 등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상담서비스를 지원해 참여 구직자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참가하는 구인 업체 모두가 양천구 지역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고 자격증·학력·경력 등의 특별한 자격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확고한 구직의사만 있다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구직을 원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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