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지적측량 '접수서 통보까지' 한번에 OK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6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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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지적공사 연계... 이달부터 측량성과 검사도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적측량접수 및 토지이동신청 등의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하고 있다.
구는 ‘지적측량민원 One-Stop처리제’를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대한지적공사와 해당구청에서 지적측량과 지적측량성과 검사측량을 따로 시행해 민원처리 소요기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민원인이 지적공사와 구청을 번갈아 방문해야 했다.
예를 들어 민원인이 토지분할 측량을 신청할 경우, 민원인이 지적공사를 방문해 지적측량을 신청하면 지적공사는 지적측량 수행 후 해당 구청에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요청한다.
구청은 요청받은 지적측량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그에따른 측량성과도를 지적공사에 송부하며, 지적공사는 구청에서 받은 측량성과도를 민원인에게 교부한다.
민원인은 이를 바탕으로 해당 구청을 방문해 토지이동을 신청하고 구청에서는 토지이동처리 후 등기소와 민원인에게 등기촉탁 및 민원처리 통보를 끝으로 업무처리가 완료된다.
지적측량일자가 지정되면 지적공사와 구청 측량검사자가 동시에 현장에서 지적측량 및 지적측량성과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측량성과도 교부, 토지이동신청접수 지적공부정리, 등기촉탁 및 민원처리사실 통보까지 한 번에 처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민원업무 처리 개선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절감과 구민 민원편의 제공, 공공사업의 기간 단축으로 인한 행정업무 능률향상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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