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조상 땅 찾기' 행정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는 조상이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상속자들이 토지 현황에 대해 미처 파악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을 경우 토지 소재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구청 지적과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수수료는 전액 무료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위임장 등 서류를 소지한 대리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조상 땅 찾기' 신청 총 139건 중 57명에게 315필지 46만6620.10㎡를 찾아준 바 있다.
문의(330-1253)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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